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아스팔트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올랐다. 23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0.8도를 기록. 대구 경북은 영천(34.5도)을 비롯해 대부분의 지역이 예년보다 56도 높은 한여름 날씨를 보였다.
박영대 sannae@donga.com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아스팔트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올랐다. 23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0.8도를 기록. 대구 경북은 영천(34.5도)을 비롯해 대부분의 지역이 예년보다 56도 높은 한여름 날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