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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이끄는 화물선

Posted January. 24, 200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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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연이 이끄는 세계 최초의 상용화물선인 1만 t급 벨루가 프로젝츠호가 22일 독일에서 베네수엘라까지 첫 항해에 나섰다. 독일 벨루가 선박회사가 건조한 이 배는 160 면적의 연을 높이 100300m의 상공에 띄운다. 바람 상태에 따라 3550%의 연료를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