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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폐쇄 세브란스 병원 의사가 외래 접수중

직장 폐쇄 세브란스 병원 의사가 외래 접수중

Posted August. 02, 200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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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파업 23일째를 맞은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이 대학병원 예방의학과 김한중 교수가 외래 접수창구에서 파업 중인 직원들 대신 전화를 받고 있다. 연세의료원 측은 지난달 30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직장폐쇄 신고를 낸 뒤 파업 참여 노조원들의 병원 내 쟁의행위를 막고 있다.



김재명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