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pril. 04, 2016 07:42,
Updated April. 04, 2016 07:49
“교황이 또 오셨나”
명동성당 밀랍인형 전시
염수정 추기경이 3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밀랍인형과 나란히 서 있다. 이날 성당은 ‘자비의 희년 기념 바자’를 열면서 프랑스 그레뱅 뮤지엄의 교황 밀랍인형을 전시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