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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르사 유소년팀 경기 후끈메시 뛰던 곳에서...메시처럼 될래요

한국-바르사 유소년팀 경기 후끈메시 뛰던 곳에서...메시처럼 될래요

Posted December. 04, 201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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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FC 바르셀로나 클럽하우스 내 훈련장에서 11세 이하 한국 유소년 팀과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이 친선경기를 펼치고 있다.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서 뛰고 있는 백승호, 이승우, 장결희는 이날 경기를 직접 관람하면서 한국 후배들을 응원했다. 바르셀로나=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