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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지도부

Posted September. 04, 2012 08:46,   

씁쓸한 지도부

3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이해찬 대표(오른쪽)와 박지원 원내대표의 표정이 밝지 않다. 최근 당내에선 대선후보 경선의 불공정 시비와 흥행 실패를 두고 지도부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