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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 앞에 놓인 훈장

Posted October. 13, 20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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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영정 앞에 국민훈장 1등급 무궁화장을 올린 뒤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정부의 훈장 추서로 황 전 비서는 국립묘지에 묻힐 수 있는 요건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