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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뜨거워지는 밴쿠버

Posted February. 10, 201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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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입성

밴쿠버 겨울올림픽의 열기가 13일 개막을 앞두고 뜨거워지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이 열리는 밴쿠버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 경기장에는 대형 오륜 마크가 걸린 가운데 9일 선수들이 막바지 컨디션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 1) 가족과 함께 설상 종목 경기가 벌어지는 휘슬러를 찾아 봅슬레이에 앉은 어린이들의 표정이 천진난만하다.(사진 2) 김관규 감독(왼쪽)과 이강석(왼쪽에서 두 번째) 등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밴쿠버 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사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