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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퍼주는 미셸 노숙자들에 급식

Posted March. 07, 200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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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여사가 5일(현지 시간) 백악관 인근에 있는 무료 급식소 미리엄의 키친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미리엄의 키친은 워싱턴의 노숙자 250여 명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