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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의지, 희망의 레이스

Posted September. 18, 20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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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마지막 날인 17일 오전 톈안먼 광장을 출발한 마라톤 선수들이 베이징 시내를 달리고 있다. 절단 장애, 척수 장애 등을 지닌 남녀 선수 97명이 한꺼번에 출발해 5개의 장애 등급별로 순위를 가렸다. 가장 빠른 남자 T54(휠체어를 타고 하는 경기)의 우승 기록은 1시간23분17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