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ctober. 24, 2007 08:12,
거의 매일 상신초교 도서관에 온다는 정치해 학교운영위원장 가족. 막내 혜인 양(오른쪽)과 부인 김숙자 씨는 마냥 즐거운 반면 큰딸 혜진(가운데)과 둘째 연주 양은 사뭇 진지했다. 중학생인 혜진 양이나 아직 학교에 입학하지 않은 혜인 양에게 상신초교 도서관은 온 가족이 나들이 오는 놀이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