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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잘 갔다와

Posted June. 06, 2007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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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경기 광주의 특전교육단에서 군 관계자 및 가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이툰 부대 6진 3차 교대병력 환송식이 열렸다. 최만국(오른쪽) 대위의 딸 우림(3세)양이 아빠에게 모자를 쒸워주며 장난을 치고 있다.



전영한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