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시위 추방을 위한 집회시위 3강5륜이 등장했다.
전의경 부모 모임과 자유주의연대 등 5개 단체는 13일 오전 서울 중구 배재대 학술지원센터에서 평화적 시위문화 정착을 위한 집회시위 3강5륜 캠페인 동참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
3강()은 평화적 시위문화에 앞장선다 시민의 도시생활권을 존중한다 집시법을 비롯한 관련법을 준수한다는 것.
5륜()은 원활한 교통소통에 협조한다 소음을 최소화한다 어떤 폭력도 행사하지 않는다 집회 현장을 깨끗이 정리한다 경찰을 집회 시위의 조력자로 인식한다 등 5가지다.
이정화 전의경 부모 모임 대표는 화염병이 다시 등장하는 등 시위대의 폭력시위가 위험수위에 이르렀다며 폭력시위 추방을 위해 법 개정 추진 등 구체적인 행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집시법을 평화적집회시위보장법으로 이름을 바꾸고 교통소통을 방해하는 집회거리행진의 금지, 문화행사로 위장 신고한 집회에 벌금 부과 등을 정부에 요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