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26일 테헤란 남쪽 320km의 아라크에 건설된 중수(heavy water)공장 개장식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 공장은 인근에 건설 중인 원자로에 냉각수로 공급될 중수를 매년 80t씩 생산하게 된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란 국민은 무력으로 핵기술 보유 권리를 지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26일 테헤란 남쪽 320km의 아라크에 건설된 중수(heavy water)공장 개장식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 공장은 인근에 건설 중인 원자로에 냉각수로 공급될 중수를 매년 80t씩 생산하게 된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란 국민은 무력으로 핵기술 보유 권리를 지킬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