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rch. 14, 2006 03:37,
이스라엘을 방문 중인 미국 여배우 샤론 스톤이 12일 예루살렘 통곡의 벽에 입을 맞춘 뒤 기도하고 있다. 페레스 평화센터의 초청으로 닷새 동안 이스라엘을 찾은 스톤은 중동 평화를 위해서라면 누구와도 입을 맞출 수 있다면서 동행한 시몬 페레스 전 이스라엘 총리의 볼에 키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