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ebruary. 10, 2006 07:01,
외교관 부인으로서의 바쁜 일정을 쪼개 금속공예가로 작품 활동을 병행해온 주한미국대사 부인 리사 버시바우 여사. 자신이 만든 독특한 형태의 핸드백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