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anuary. 04, 2006 03:03,
현대백화점 서울 압구정점은 3일 명품시계 전시회를 열고 2억2000만 원짜리 수제 시계 메테오리테(오른쪽)를 선보였다. 스위스의 시계 장인 앙투안 프레지우소가 스웨덴에 떨어진 운석을 가공해 만든 시계로 단 한 개만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