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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대사부인들 사랑의 바자회

Posted November. 19, 200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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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포르투갈 코스타리카 등 11개국 대사 부인들이 참여하는 입양 어린이 돕기 자선 바자회가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20일까지 계속되며, 판매수익금은 국내 입양전문기관인 성가원 입양원에 전달된다.



권주훈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