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une. 25, 2005 06:06,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북한을 방문 중이던 23일 지난해 폭발사고가 났던 평안북도 용천의 용천소학교를 방문해 어린 학생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학생들이 쓰는 책상은 대한적십자사가 제공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