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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코리안드림 이뤘습니다

Posted May. 18, 200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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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산업 연수생으로 일한 뒤 고국으로 돌아가 성공한 5명의 외국인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류뎬타이(중국) 수나르토 무하맛, 숭코노(이상 인도네시아) 소파 댕응암(태국) 사파라리예프 자혼기르(우즈베키스탄) 씨. 사장님으로 변신해 다시 한국을 방문한 이들은 18일 옛 근무처를 찾아가 감회에 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