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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정일 여동생 교통사고 중상설

Posted October. 17, 2004 23:14,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친여동생인 김경희(58) 노동당 경공업부장이 9월 초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다는 설이 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7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복수의 북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한국 정부도 이런 정보를 입수하고 사실 확인을 서두르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김 부장이 타는 전용 승용차는 평양 시내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크게 파손됐다. 이후 프랑스 의료진이 북한에 들어갔으며 고위간부만 이용하는 평양 봉화진료소 주변 경비가 삼엄해졌다.



조헌주 hans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