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y. 27, 2003 21:47,
27일 이군현 교총회장(왼쪽)이 교육부를 방문, 장관사퇴요구서를 전달하기에 앞서 서범석 교육부차관에게 전교조의 요구에 굴복해 NEIS를 포기한 것이 아니냐고 따져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