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장관급회담 연기 미국과 무관: 바우처

Posted March. 15, 2001 11:40,   

미국 국무부는 13일 북한이 제5차 남북장관급회담을 돌연 연기한 것은 미국의 대북노선 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밝혔다.

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북한에 대해 취하고 있는 태도가 남북장관급 회담의 연기와 관련이 있느냐는 질문에 누구든 그런 식으로 연관지으려는 것은 순전한 추측이 될 것이라며 북한은 구체적인 연기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기흥특파원 eligi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