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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Posted February. 12, 2001 21:11,   

새 총무가 온다고 해서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개나리색 넥타이를 매고 나왔다(정창화 한나라당 원내총무, 10일 이상수 민주당 총무와의 상견례에서).

노자()도 강한 것이 부드러운 것이라고 했다(이상수 민주당 원내총무, 10일 정창화 한나라당 총무와의 상견례에서 야당과의 국정협의에서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지킬 것은 지키겠다며).

해양수산부장관은 언론과의 전쟁보다 본업에 집중하라(청와대 홈페이지 네티즌, 11일 노무현 장관이 언론과의 전쟁을 불사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을 비판하며).

서방 언론은 조선 최고지도자의 상하이시 참관을 신사고란 용어를 쓰면서 제멋대로 해석하였다(재일본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 9일자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은 중국식 개혁 개방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