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탱고로 데뷔한 은반여왕, 탱고로 유종의 미

탱고로 데뷔한 은반여왕, 탱고로 유종의 미

Posted August. 27, 2013 03:39   

中文

록산의 탱고로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피겨 여왕 김연아가 아르헨티나 탱고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가 작곡한 아디오스 노니노를 새 시즌 프리스케이팅 주제곡으로 선택했다. 이 음악은 내년 2월 소치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하는 김연아의 선수 생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게 된다. 동아일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