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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용접

Posted December. 28, 2011 09:20   

우리나라 쇄빙선 아라온호가 남극에서 좌초된 러시아 어선 스파르타호의 파손 부위에 대한 1차 봉합 작업을 27일(한국 시간) 완료했다. 이날 오전 김현율 선장(뒷줄 오른쪽)과 한재홍 기관장(뒷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마무리 용접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