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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에 갇힌 중국 한치 앞도 안보인다

Posted April. 18, 2009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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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의 남부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심한 황사가 발생해 사람들의 발길을 묶었다. 자치구 내 하미 시 시민들이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바람 속에서 힘겹게 거리를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