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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10대 명품대회로

Posted March. 13, 200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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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마라톤대회가 세계 10위권 명품 대회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서울국제마라톤대회는 올해 여자부에서 2시간10분30초 이내 기록을 1개만 배출하면 국제육상경기연맹이 선정하는 골든 대회가 된다. 지난해 마스터스 참가자들이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