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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 침묵 탄식

Posted December. 06, 2007 08:32   

5일 검찰의 BBK 사건 수사결과 발표로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의 무관함이 밝혀지자 각 후보 진영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였다. 한나라당 나경원 박형준 대변인은 부대변인들과 TV를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위 사진). 무소속 이회창 후보 측 강삼재 전략기획팀장(왼쪽) 등은 심각한 표정으로 수사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가운데). 대통합민주신당 지도부가 선거대책위원회-의원총회 연석회의에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아래 사진).



이종승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