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23일 세계 처음으로 30나노 64Gb(기가비트) 플래시메모리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디지털카메라, 휴대전화의 저장매체로 주로 쓰이는 이 반도체가 2009년 상용화되면 명함 절반 크기의 메모리카드에 DVD 영화 80편, 일간신문 800년치의 정보를 담을 수 있다. 또 이번 발표로 매년 메모리 반도체의 집적도가 2배씩 증가한다는 황의 법칙(반도체 신성장론)이 8년째 실현됐다.
안철민 acm08@donga.com
Posted October. 24, 2007 08:12

삼성전자는 23일 세계 처음으로 30나노 64Gb(기가비트) 플래시메모리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디지털카메라, 휴대전화의 저장매체로 주로 쓰이는 이 반도체가 2009년 상용화되면 명함 절반 크기의 메모리카드에 DVD 영화 80편, 일간신문 800년치의 정보를 담을 수 있다. 또 이번 발표로 매년 메모리 반도체의 집적도가 2배씩 증가한다는 황의 법칙(반도체 신성장론)이 8년째 실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