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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쏟아져도 학교는 가야지

Posted June. 15, 2006 03:49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몬순으로 인도 국민이 고통을 겪고 있다. 한국의 장마와 비슷한 몬순은 대개 6월에서 9월 사이에 오는데 올해는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일찍 찾아와 수백 명이 사망하고 수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13일 인력거꾼이 초등학교 학생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