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노랗게 익어가는 가을

Posted September. 23, 2005 07:33   

中文

가을을 재촉하는 보슬비가 22일 내렸다. 이날 서울 종로구 인사동 경인미술관을 찾은 시민들이 미술관 앞에서 노랗게 익어가는 감을 보며 가을을 느끼고 있다.



김미옥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