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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첫술에 배부르랴

Posted September. 03, 200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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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6일경으로 예상되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의 회담에서 연정론의 진정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측에선 깜짝 제안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석동률 seok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