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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촌 철거 주저앉은 소녀

Posted August. 18, 2005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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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터전에서 떠밀려 나가는 억울함을 끝내 이기지 못했을까. 17일 이스라엘 군경이 강제 철거를 위해 가자지구의 최대 정착촌인 네베데칼림에 진입하자 한 소녀가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