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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다시 꿈틀

Posted April. 11, 200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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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른자위 땅에 분양되는 주상복합아파트가 늘면서 한동안 주춤했던 청약 열기가 되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1일 GS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짓는 여의도 자이 1순위자 청약에 3000여 명이 몰렸다. 여의도 자이는 4779평형 580가구 중 25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14일 당첨자 추첨을 거쳐 1921일 계약.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