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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공천 다시하라

Posted April. 01, 200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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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충남 아산시 당원협의회 소속 당원 50여 명이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당사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430 재보선 아산지역 공천을 받은 이명수 후보가 탄핵 찬성을 한 전력이 있다며 공천 번복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김동주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