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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어제 81회 생일

Posted January. 06, 200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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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왼쪽)이 6일 81회 생일을 맞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오전 이병완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을 김 전 대통령의 자택으로 보내 축하 난과 함께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 수석은 노 대통령이 올해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살리기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고, 김 전 대통령은 중소기업이 일어나야 고용이 창출된다. 대기업만으론 한계가 있다. 노 대통령이 잘하고 계신다고 화답했다.



박경모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