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4년 항일 활동을 벌이다 체포돼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의 부친 신상묵씨로부터 고문을 당했다고 폭로한 차익환씨(왼쪽)와 김장룡씨가 17일 각각 본보 기자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박주일 최재호 fuzine@donga.com choijh92@donga.com
1944년 항일 활동을 벌이다 체포돼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의 부친 신상묵씨로부터 고문을 당했다고 폭로한 차익환씨(왼쪽)와 김장룡씨가 17일 각각 본보 기자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