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ebruary. 15, 2004 23:25
찰떡 궁합을 과시하고 있는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왼쪽)와 홍준표 전략기획위원장. 홍 위원장은 14일 총선을 목전에 둔 최 대표 퇴진요구는 해당 행위라고 최대표를 엄호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