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네티즌:혼전동거 이해할 수 있다

Posted April. 17, 2001 18:00   

네티즌 10명중 9명은 혼전동거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PC통신 천리안은 최근 열흘동안 가입자 1만3887명을 대상으로 혼전동거에 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여성의 10.7%만 이해할 수 없다고 응답했다고 17일 밝혔다. 나머지는 이해할 수 있다거나 개인의 선택 이라고 대답했다. 남성은 이해할 수 없다는 응답이 14.7%로 여성보다는 약간 많았다.

동거가 결혼전 시험단계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한 여성네티즌의 답변은 긍정 28.8% 부정 21.8% 상황에 따라 49.4% 등이었다. 남성네티즌의 반응은 각각 29.2%, 29.5%, 41.3% 등이었다.

또 네티즌의 73.1%가 사랑과 결혼은 별개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배우자 선택기준으로는 남녀 모두 성격을 1순위로 꼽았으나 그 다음 중요한 것에서 남성은 외모, 여성은 직업이나 재산 등을 선택했다.



천광암 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