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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학부모

Posted March. 13, 2001 11:06   

학내 분규로 정상적인 수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서울 상문고 신입생 학부모 200여명이 12일(월)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자녀들의 학교 재배정을 요구하며 부탄가스통을 들고 침묵 시위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