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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 남수석대표 북매우 의욕적 기업피해 책임은 인정 안해

서호 남수석대표 북매우 의욕적 기업피해 책임은 인정 안해

Posted July. 08, 2013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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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새벽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남북 당국 간 실무회담의 남측 수석대표인 서호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왼쪽)과 북측 단장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이 무박 2일의 회담을 마무리한 뒤 악수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