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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타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Posted June. 13, 201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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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당국회담이 무산되면서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절망이 커지고 있다. 문창섭 개성공단 정상화촉구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비대회 사무실에서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괴로워하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