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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오늘은 친구라고 불러

Posted April. 05, 2013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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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중구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엘리트학생복 주최로 엘리트 핏셔니스타 행사가 열렸다. 여름 교복을 입은 학부모와 자녀 참가자들이 무대에서 모델처럼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김경제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