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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여 지도부

Posted March. 28, 2013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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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오른쪽)와 이한구 원내대표가 27일 최고위원, 중진 의원 연석회의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남경필 의원은 연이은 국무총리 및 장관 후보자 낙마 사태와 관련해 하향식 인사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수술이 없으면 문제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안철민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