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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울의 제왕

Posted March. 18, 201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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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열린 2013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4회 동아마라톤 남자부 국제 1위(2시간6분59초) 프랭클린 쳅크워니(28케냐)가 두 팔을 벌린 채 환호하며 결승테이프를 향해 막판 스퍼트를 하고 있다. 쳅크워니의 우승으로 케냐는 최근 10년 동안 서울국제마라톤 남자부 국제 1위를 7차례나 차지했다.



김경제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