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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 눈길 해치고 새해가 왔다

Posted January. 02, 2013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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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헤치고 경남 지리산 천왕봉에서 새해 첫날 새벽을 맞이한 등산객들이 가슴속 소망을 풀어 놓고 있다. 저마다 염원은 달라도 고개를 숙인 채 두 손을 모은 모습은 같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