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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원전 펜스 뜯고 주민들 진입 시도

Posted November. 21, 20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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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남 영광군 홍농읍 주민들이 원전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영광원자력발전소 앞에 설치된 시위 저지용 철제 펜스를 뜯어내고 있다. 이날 영광원전 앞에서 집회를 한 주민 300여 명은 원전 피해로 사망하는 사람을 상징하는 상여를 메고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물리적 충돌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