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오바마, 미얀마 민주화 꽃에 키스

Posted November. 20, 2012 08:52   

中文

미국의 현직 대통령으로서 처음 미얀마를 방문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9일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여사의 자택을 방문해 연설을 하기에 앞서 수치 여사의 뺨에 키스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미얀마에 대한 지원정책을 발표하며 미얀마 테인 세인 대통령 정부의 민주화 노력과 개혁에 힘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