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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정치토론

Posted October. 31, 201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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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하자센터에서 열린 조국 서울대 교수(왼쪽)와의 대담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 후보는 이 자리에서 대통령 4년 중임제는 국민 공론이 모아져 있고 부통령제도 과거 역사를 봐도 도입할 수 있다며 집권 시 개헌 의사를 밝혔다.



안철민 acm08@donga.com